저도 핸드폰으로 모바일뱅킹 자주 사용하는데 은행어플 사용할 때마다 참 답답함을 느낍니다.
다른거 검색하다가 http://www.androidpub.com/1903345 글을 봤는데 개발자들의 인식 또한 안타까운 분들도 있네요
루트권한이 얼마나 위험한 건지 감이 잘 안오실텐데
루트권한이 있으면 화면 캡쳐, 이벤트 발생, 이벤트 감지 뿐만 아니라
가짜 화면으로 바꿔버릴 수도 있고, 은행앱에서 루팅앱 체크하는 기능 자체를 막아 버릴수도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 자체를 수정해버려서 프레임워크 단에서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도 있구요..
기본적인 해킹 방법
1. 계좌비밀번호 - 화면캡쳐 (마지막 입력한 글자는 화면에 표시됨)
2. 공인인증서 암호 - 화면캡쳐
3. 보안카드 - 일련번호 35개일 경우 사용자가 35번 이체하면 대부분 보안카드 숫자 획득
4. 은행앱에서 루팅앱 감지 -
한번만 루트 권한 얻으면 su 없이도 루트권한 가능, SuperUser 없어도 루트권한 직접 얻을 수 있는 디바이스도 많음
5. 요즘 추가되고 있는 핸드폰 문자 인증 후 이체 - 문자를 어플에서 가로채서 원하는 데로..
추가 방법
1. 핸드폰 주인이 잠자고 있는 동안 핸드폰에 원격접속으로 접속해서 대포통장으로 이체시킴
2. 핸드폰 주인이 정상적으로 이체시키고 있는 동안에 입금받을 계좌, 금액만 원하는대로 교체한 후에 이체시킴
3. 은행 어플 자체를 수정해서 원하는 대로 동작시키기
결론, 은행어플에서 루팅폰을 지원하든 안하든 모바일에서 해킹은 막을 방법이 없다.
제가 현재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적은것입니다.




보안에서 창과 방패로 보면 창이 절대적으로 유리하죠...
제 개인적으로도 최대한 루팅폰은 기기 지원을 막는 것이 올바르다 생각합니다.
제가 루팅폰만 4년을 다뤄서 루팅의 어마어마한 행위들을 너무 많이 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