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tnews.com/news/telecom/2783015_4433.html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이르면 이달 중 세계 최초 롱텀에벌루션 어드밴스트(LTE-A)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LTE-A를 지원하는 `갤럭시S4` 개발을 완료하고 전파인증까지 마쳤다. SK텔레콤도 통신사 중 LTE-A 상용 서비스 준비가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C enginner
Founder and leader of Pandamonium
이르면 이달 세계최초 통신비 20만원짜리 상품도 나올기세. (이미 나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