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의 시제품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다시 등장했다고 삼성전자 전문 IT매체 샘모바일 등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화면의 크기가 너무 커 진위 여부는 의심스럽다. 유출된 제품의 사진은 전반적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2013061208411820393_1_59_20130612084605.jpg


2013061208411820393_2_59_20130612084605.jpg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61208411820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