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의 가입비가 오는 8월중에 40% 인하된다.SKT와 KT, LG 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대표들은 10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가진 통신 3사 CEO 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 장관은 이동통신 서비스나 단말기 경쟁 활성화 방안과 가계 통신비 부담 경감방안이 잘 이행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CEO 들에게 당부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9212
통신사들 또 뭐 적자가 나서 못 살겠느니 어쩌느니 징징거리는거 보겠네요.
매출 몇천억원 줄어... 어쩌고 이런 기사가 한날 한시에 발바리 뜨겠네요
당장 내려고 시원치 않을 판에...
(대)기업 하기 참 좋은 나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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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들 또 뭐 적자가 나서 못 살겠느니 어쩌느니 징징거리는거 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