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장의 중심인 애플리케이션 장터가 멍들고 있다. 불법앱과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콘텐츠가 홍수를 이루면서 국내 모바일 시장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 음란앱도 청소년들에게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고 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60419033710409&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