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가 오는 11월 터치스크린 방식 A10을 내놓고 차기 아이폰, 갤럭시S4와 시장경쟁을 노리고 있다고 씨넷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랙베리는 지난 3월말 최초의 풀터치방식 Z10을 미국시장에서 첫출시했지만 성적은 좋지 않았다. 보도는 코드명 아리스토(Aristo)로 개발중인 A10이 기존의 최고사양 Z10및 키보드장착 Q10단말기를 중급제품으로 이동시킬 만한 강력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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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60606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