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모토로라모빌리티(이하 모토로라)를 인수한 뒤 극비리에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진 X폰의 실제 이름은 ‘모토 X’인 것으로 확인됐다. 모토로라는 모토X에 CPU 2개를 탑재해 배터리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계획이다. 데니스 우드사이드 모토로라 CEO(사진 왼쪽ㆍ최고경영자)는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자매지인 올싱스디지털의 ‘D11 컨퍼런스’ 인터뷰에서 모토로라의 차세대 전략폰은 모토 X라고 밝혔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530000239&md=20130530102230_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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