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15283

 

 케이블TV 업계가 스마트케이블TV, 초고화질(UHD)TV, 올-IP 등을 내세워 새로운 스마트 시대를 선도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TV 방송을 스마트폰에서 시청하고 보일러, 냉장고, 오븐 등 모든 생활 가전을 모두 TV에서 제어할 수 있고 기가 인터넷을 통한 빠른 속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도 있다.

케이블TV 업계는 23~24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13 디지털케이블TV쇼’에서 이같이 케이블TV가 실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미래상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