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13469

 

마이크로소프트가 태블릿PC '서피스' 시리즈를 국내에서 처음 출시한다.

윈도우8 등 운영체제(OS)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제품을 내놓으면서 시스템 최적화 등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자사 OS를 사용하는 만큼 라이센스 비용을 내지 않아도 돼 가격 경쟁력도 갖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