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 뮤직의 인터페이스가 앱과 웹 모두 개편되었습니다.
새로 바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 인터페이스랑 상당히 유사성을 많이 보이고, 주요 색은 구글 플레이 뮤직 아이콘의 헤드폰 색인 주황색이네요.
접속하면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해보라고 뜨는데 한국은 뮤직이 공식 서비스가 아니라서 무료 체험을 못 합니다.
라이브러리의 아티스트 항목에 가면 아티스트 사진도 자동으로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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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노래 듣다보니깐 저속한 표현의 가사는 자체적으로 노래를 뭉개버리네요.
F 단어 나오는 곳을 그냥 삐 처리도 아니고 아예 노래를 뭉개버렸네요.
분명 옵션을 꺼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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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도없는 사진이 뒤죽박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