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와는 다르게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유료앱을 파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것같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 앱을 출시하고 1년만에 안드로이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역시 유료앱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하루 3~6만원 매출이 발생했는데, 플레이스토어는 지인 아니면 구매가 일어나지 않네요.


역시 안드로이드 앱은 무료에 에드몹을 달아야 하는군요...


소프트웨어를 정찰제로 파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깨달으며 유료버전을 무료로 전환합니다. 


전체 25위 순위 진입 마케팅을 할 경우 400만원이 드니, 그냥 천천히 가렵니다.


아래 링크는 이번에 출시한 영문법 검사기 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ounplus.englishgrammar&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yLDEsImNvbS5ub3VucGx1cy5lbmdsaXNoZ3JhbW1hci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