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규제당국인 유럽위원회(EC)는 6일(현지시간) 모토로라에 반독점법 위반혐의를 제시한 사전경고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모토로라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에 대한 필수특허로열티 사용과 관련해 시장지배적 위치를 남용한 것으로 드러나면 전세계 매출의 10%를 벌금으로 내야 한다. 구글로선 비싼 비용을 들여 사들인 모토로라의 거대한 특허군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한 채 오히려 발목만 잡히게 된 상황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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