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성 안드로이드폰 허용 결정을 계기로 펜타곤은 '블랙베리 독점' 상태에서 벗어나게 됐다. 애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 등을 사용하는 직원이 엄청나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블랙베리만 허용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삼성 안드로이드폰의 사용은 보안을 강화한 안드로이드 버전이 깔린 경우만 허용된다. 펜타곤 관계자는 "다양한 종류의 최신 기기와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멀티벤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이번 조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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