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04180

 

삼성전자가 갤럭시S4의 화상통화 기능인 '듀얼 비디오 콜'을 자사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챗온'의 부가 애플리케이션(앱) 형태로 제공하면서 챗온 사용을 유도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