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아이픽스잇은 갤럭시S4를 직접 분해한 결과를 공개하고 수리용이성 점수로 10점 만점에 8점을 줬다.아이픽스잇은 이용자가 직접 분해할 수 있는 갤럭시S4의 2천600mAh 착탈식 배터리에 높은 점수를 줬다. 조립 역시 일반적인 드라이버로 쉽게 분리할 수 있는 표준형 나사 11개로 이뤄져 분해와 내부 부품 접근도 용이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427110250
딱 봐도 발열이 한 곳에 집중 되게 보이는구먼........ 세로로 보통 쓸 때는 모르겠지만.
발열 생길 만한 상황인 동영상 장시간 감상이나 게임 장시간 할때..... 가로로 들고 할 텐데.
(홈 버튼 오른쪽으로 놓고 잡았을 시) 게임 오래 하다가 왼손 손가락이..... 아 뜨거....
메인보드 집적 보소 ㅎㄷㄷ
플웨즈 테스트에서 60도 나온 건 저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도 비정상적인 온도라 말이죠.
쿨러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해외쪽 소식통은 발열 얘기가 전혀 안나오거든요.
되려 게임을 극한으로 돌렸는데 온도가 44도밖에 안 됐다는 중국 쪽 테스트 결과도 있구요.
초기 불량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 방금 회사 테스트폰으로 왔길레 한번 봤는데...
저라면 안살랍니다.천원이면 모를까..
가벼워지고 얇아진건 좋은데..
새폰이라 뭐 앱 테스트는 안해보고 브라우징만 잠시했는데..
갑자기 훅 어두워져서 밝기에서 갸우뚱...(최대밝기였음)
스크롤하는데 글자가 잉크처럼 번져보이길레..깜놀...
뭔가 과도기적인 모델인것 같습니다.
비교사진있는데 아 사이즈가 너무 커서 안올라가네요 ㄷㄷㄷ
베터리 윗부분, 카메라가 위치한곳에 칩셋을 다박아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