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을 읽다가 이 문장에서 가슴이 덜컹했습니다.

 


"게임은 많은 플레이어에게 생활 필수품이 아닙니다. 따라서 한번 실망하면 더는 이용하지 않게 됩니다."

 

플레이어를 배제한,, 나만 생각한 게임을 구상하고 있는건 아니였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