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과 구글이 자바와 안드로이드를 놓고 벌여온 법정공방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구글에 지적재산권 침해배상 책임을 묻는 오라클을 MS가 지원하려는 모양새다. 이는 MS가 안드로이드 단말 제조사이자 구글 자회사로 인수된 모토로라에 특허침해 혐의를 지우려는 시도의 연장선으로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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