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1/0200000000AKR20130411073500017.HTML?from=search
지난 1∼3월 세계 PC 판매량(공급 기준)이 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1분기 세계 PC 판매량이 7천921만대를 기록해 2009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8천만대 아래로 떨어졌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무려 11.2%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예~전에는 PC 가 2년이면 금방 구형되서 답답한 느낌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느낌은 별로 받지를 못하네요.
워낙 싼가격으로 고스펙을 맞출수 있다보니 오래 쓸 수 있게 된것 같아요.
정말 예전엔 하루만 지나도 구형이 되는 PC였지만..
지금은 한번 사두고는 꽤 오랫동안 쓰게되네요...그것도 그렇지만...사실 이미 핸드폰과 태블릿으로 이미 할수 있는건 다 하고있다보니..
굳이 PC안켜고도 다 하다보니....그런 이유도 있네요..
스마트폰의 대중화 때문도 있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하드웨어 발전이 예전보다 느려졌기 때문인듯 하네요
pc사양 타는게 관련 개발직, 디자이너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게임 때문일텐데
솔직히 10년 전까지만 해도 적당한 사양으로 맞추고 3년만 지나도 신작 3D게임 하는데 불편함이 있었지만
요즘은 대부분 최적화도 잘되서 나오고 사양도 예전만큼 큰 차이가 나질 않아서
나는 꼭 풀옵으로 돌려야 겠다는 분만 아니면 그럭저럭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거든요
물론 스마트폰이 pc자리의 한 부분을 차지 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뭐, 저런 현상은 어쩔 수가 없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OEM 들이 파는 컴퓨터는 특정 수요를 노린 게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들, 그러니까 인터넷이나 쓰고 이메일이나 하는 사람들 정도인데, 이런 사람들은 태블릿이 훨씬 편하니 이런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죠.
그 외 사용자층, 그러니까 3D 게임을 즐기는 하드코어 게이머들이나 그래픽/비디오 에디터들이나 그런 쪽들은 거기에 맞는 컴을 매번 사는 게 아니라 필요한 것을 업글하는 쪽으로 가겠구요.
생각해보면 저도 여전히 XP 에 E5200 CPU, 2기가 램으로 필요한 건 다 하고 있네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때문에 컴퓨터를 사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미 컴퓨터를 살 사람은 샀기 때문에 안사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