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에 특허 소송을 걸겠다던 애플이 반대로 특허 사용료를 물어야 할 처지에 놓였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달 31일 일본 모바일 전문업체 액세스 등과 특허협정을 맺고 1천만달러(약 100억원)의 라이선스비를 지불하기로 했다. 액세스는 소프트웨어와 셋톱박스 등 모바일 관련 기기를 만드는 전문업체다. 지난 2005년에 현금 3억2천430만달러를 주고 팜 운영체제(OS)로 유명한 팜소스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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