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25일을 전후해 갤럭시S4를 국내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동통신3사들은 삼성전자와 갤럭시S4 출시, 예약판매 일정, 방식에 대해 논의 중인 상태다. 업계 일각에서는 갤럭시S4 출시가 이통3사가 보조금을 푸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뜨거운 만큼, 출시를 전후해 타 모델 재고 정리 차원에서 보조금 경쟁이 재현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408121505&type=xml
갤3는 나온지 오래됬고 어느정도 보조금도 좀 지급됬으니 가격이 떨어진것이고 말이죠...
보조금 그리 많이 지급된거 아닙니다.
보조금 좀 나와야 될텐데 방통위는 쓸데없이 통신사 재정 걱정이나 하고 --...
정부는 물가 낮춘다더니 통신비 낮추는 방법인 보조금을 막다니
저것이 대체 정부기관인가 통신사 생각해주는 통신사 사장들인가..
보조금 때문에 스마트폰 출고가가 비싼거죠.
들쭉날쭉 주식도 아니고 시간 단위로 변하는 보조금 지급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누군 재수좋아 싸게 사고 누군 좀 늦어 비싸게 사는게.. 이게 옳은건 아니지 싶습니다.
몇만원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누군 99만원 주고. 한달 만에 19만원주고. 몇일 뒤에 50만원 주고.. ㅡㅡ.
물론 전자기기이니만큼 시간이 지날 수록 가격이 다운되는건 당연합니다만 이 정도로 예측 불가능한 가격 널뛰기는 시장질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죠. 어느 정도라야지...
지금 보조금이 딱 이런겁니다. 이게 물가를 낮추고 통신비랄 낮추나요? 오프매장에서 비싸게 사는 사람은 바보라서 그 사람들 돈으로 보조금 받는게 물가를 낮추는 건가요?
아니죠. 보조금 자체가 예측 가능할 정도로 어느 정도 일정해야하고 통신비.. 말 그대로 다달이 내는 요금제가 줄어들어야죠.
보조금 많이 나와봐야 줄어드는건 통신비가 아니고 기기값인데.. 알뜰한 사람은 기기 자체를 바꾸지 않습니다.
다만 보조금 지급이 없어진다고 출고가 내리겠습니까
물론 출고가 내리면 보조금 아예 없어도 좋습니다.
근데 그게 안되니까 그렇죠
어짜피 출고가 왕창 먹인다면 보조금으로라도 통신비 깎아야죠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폰 사는 사람과 온라인의 차이를 말하셨는데
그렇다고 온오프 다 비싸게 팔면 좋을까요?
그나마 온라인에서 폰 싸게 살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좋은거죠
온오프 모두 비싸게 사는것보다 온라인이라도 보조금 지급 많이되서 싸게 살 수 있는것이 소비자 입장에서 좋죠
그리고 요금제 줄어야 된다고 하시는데
그것 만큼 중요한게 기기값인게 우리나라가 폰을 자주 바꾸는 특성이 있죠
그때 기기값 부담이 없어야 편하지 않겠습니까
알뜰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폰을 바꾸는데 기기값이 적어야죠
어제 전화와서 고갱님 폰 바꾸세요 갤삼, 노트2, 옵GP, 베가N6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저 갤S4살껀데요?' 그랬더니 그폰 별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세요~~~~......
'개발잔데요?' 그러니까 아네~~~~ 수고하세요~~~
S4나오기전에 어떻게든 지금 있는것 다 팔아 보려고 수를 좀 쓰더라구요..?
S4때문에 보조금 경쟁이 커질것이라고 보기보단 이미 커지고 있더군요....
당장 보기엔 멀리 돌아가는 길 같더라도..
보조금을 없애고 이통사의 통신비 원가를 공개받아, 기기가격 및 통신요금자체를 투명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가 싶네요. 당장 보조금 줄이면 손해처럼 보여 안타까울지도 모릅니다만, 보조금 존속을 바라는 것이야말로 영원히 이통사의 의도대로 손바닥안에서 노는 꼴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조금 없애고, 이미 아주 많이 높아진 폰 가격을, 낮추는 흉내만 낼 뿐, 거의 그대로 유지하지 않을까 싶네요.
FTA후 수입품 가격이 많이 떨어지길 바랬지만, 실제로는 거의 그대로였잖아요.
제조사 보조금도 없앴는데, 폰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면 영업이익이 엄청나게 높아지는데, 욕 좀 조금더 듣고 말지, 미쳤다고 가격 내릴까요? 저 같으면 안 내립니다.
통신비 원가, 폰의 원가를 공개한가면 몰라도...
장기적으론 맞겠지만, 단기적으로 제 주머니에서 많은 돈이 나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