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케나다에 친지분들이 계시는데.. 오늘 전화가 엄청 오네요..

 

그쪽에서는 이미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난 것에 준하는 상황으로 얘기되고 있나봐요..

 

별 생각 없었는데.. 전화를 받고나니..

 

싱숭생숭.. 일도 손에 안잡히고..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