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지적재산권 전문 사이트 포스페이턴츠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은 애플의 '스크롤 바운스백' 특허(381특허)의 20개 청구항 중 17개 청구항을 최종 거절했다. 미국 특허청은 지난해 10월 해당 특허에 대해 무효라며 예비판정을 내렸고 재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애플은 미국 특허심판원에 해당 사항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나 해당 특허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상태에서 상소심이 진행된다. 게다가 특허심판원의 최종 결정은 1년 이상 걸린다. 애플은 당분간 삼성전자의 특허전쟁에서 핵심으로 사용한 381특허를 사용할 수 없는 셈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40217032730091&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