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능력으로 앱개발만으로 먹고 살수 있다. 처음 도전하면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달랑 나혼자 능력으로 앱개발만으로 먹고살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출발하는거 같습니다.

 

1인 개발자가 힘든이유는 기획 디자인 그리고 기타 부분까지 다 해야되는것이지요.

그리고 사실 개발자들은 앱이 나오면 무조건 성공할것이라 망상에 빠지곤 하는거 같습니다.

 

초창기 안드로이드는 개발만 하면 지금보다 굉장히 사정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광고 수익 다운로드 앱의 활성화 등등 하지만 지금은 기술력 부터 자본력까지 중견 기업,중소기업들이 너무 많이 뛰어 들었죠.

 

그래서 더욱더 1인 개발자가 힘든거 같습니다.기획력이 좋은 개발자들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때 수익을 보는 눈과 마케팅방법 기획자가 훨씬 좋더군요(제경험상)

 

예를들자면 제가 그냥 올렸을때 다운로드수가 500명 밖에 안되었을때 기획자가 여러가지 시도를 하니 5천이상을 찍더군요 처음에는 싫었습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제 앱에 가치가 떨어지는거 같았거든요 하지만 현실은 돈도 안되고 자존심만 세우고 있었던 것이죠.

처음부터 기획자 말을 들을걸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모든 개발자 분들도 아시겠지만 앱을 올려놓고 기달리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1인보다 2인이 훨씬 유리하고 2인보다 3인이 더 괜찮은거 같습니다(팀 구성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에 따라)

 

많은 1인 개발자들이 나혼자 능력으로 앱개발만으로 먹고 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죠 결과적으로 다운로드 수도 현저하게 낮다는걸 많이 느끼실수있을겁니다.

 

그렇다고 대형 마케팅을 업체를 끼자니 비용이 많이 꺠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기획자와 같이 하시는 개발자분들께서는 확실히 행운이라고 생각되어지기도 하네요.요즘 이래저래 힘든 상황입니다.

수익을 보는 눈과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기획자분들은 연락주세요

 

저는 모든 기획을 기획자에게 맡기고 개발에만 전념하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분이 링크 걸어주신 씁쓸한 기사네요

 

“앱 개발로 쉽게 돈을 벌던 시대는 지나갔다.”
미국에서 불황과 맞물려 앱 개발을 생업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개발자들은 본전도 못 뽑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17일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특히 애플만 두둑한 수수료를 챙기고 개발자들은 전 재산을 날리는 경우가 많다고 신문은 전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111917091114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