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의 해외 판매가격이 '갤럭시S3'나 '아이폰5'보다 50달러 비싸게 책정됐다. 국내 출시 가격도 해외에서 책정된 것과 비슷하게 결정되면 100만원이 넘을 전망이다.  미국 이동통신사 AT&T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갤럭시S4를 2년 약정으로 249.99달러에 살 수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예약판매는 다음달 16일부터 시작한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32909091317448&outlink=1


기자님 좀 더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아이폰5 16GB가 199달러고 32GB 299달러고. 비교한 작년 갤럭시S3의 200달라라는 가격도 16G 모델이다. 근데 이번 249.99달러짜리 예판 모델이 32GB라면 비교가 무의미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