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갈수록 심화되는 삼성전자와 애플 중심의 스마트폰 시장 쏠림 구조 속에 결국 5년 만에 적자경영의 아픔을 맛봤다. 그러나 팬택은 또다시 찾아온 위기 극복을 위해 박병엽 부회장 단독 체제에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조직을 전환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를 통해 박 부회장은 투자 유치에 집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베가'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려 올해 반드시 재도약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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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fnnews.com/view_news/2013/03/28/2013032801002744100152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