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e잉크 디스플레이 업체 매각을 고려 중이다. 상대는 미국 전자책 업계의 최강자 아마존이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은 삼성전자가 지난 2011년 인수한 전자책 전문업체 '리쿠아비스타(Liquavista)'를 매각하기 위해 현재 아마존과 협상 중에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731&oid=092&aid=0002019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