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wsj.com/posts/2013/03/12/%ED%8F%AC%ED%99%94%EC%83%81%ED%83%9C-%EC%95%B1%EC%82%B0%EC%97%85-%EC%88%A8%EA%B2%A8%EC%A7%84-%EC%8B%A4%ED%8C%A8%EC%82%AC%EB%A1%80/
기사제목이
"포화상태 앱산업, 숨겨진 실패사례" 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만 애써 부정하고 싶었던 부분을 말해주는 기사인것 같네여.
"난 아이디어가 넘쳐"
"이거 만들기만 하면 대박인데"
"이런거 찾아봐도 없어. 만들자!"
라는 생각들이 얼마나 한심한지 깨닫게 해주는군요.
1인개발자나 스타트업입장에서는 투자자나 사업화에 대한 모델도
같이 만든다음 개발을 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너무당연한거겠죠?
영어 인터뷰 빼고는 주옥같은 기사네요.
회사때려치지 마세요. 월급이 소중함을 알게 될것입니다.ㅋ
재수없는사람은 저..를 말합니다..오해마시길.
대박이라 생각하는 아이디어들의
98%는 이미 시중에 넘치고 넘치는 구현모델이 있고
1%는 구현 불가능이고
0.9%는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고
0.09%는 함께 일할 사람이 없고
0.009%는 사장되어버리고
0.001%만이 살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문구가 의미있는데요. “엔지니어들은 제품에 대해 매우 열정적이며 일단 개발하고 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앱도 결국은 사업이기에 앱을 개발하기 전에 사업구상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원하는 앱이 아니고 돈을 벌수 있는 법도 없고 이미 유사한 제품이 나와있는 경우가 많다는걸 앱을 다 개발한 다음에서야 깨닫는 경우가 많죠. 1인 개발자나 스타트업의 문제라기 보다 접근법의 문제라고 봐야죠.
그래서 전 어제 투자자를 만나고 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들로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눴으나 문자가 왔네요...
미안하게 됐다고 좋은 투자자 만나라고요...
ㅎㅎ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ㅠㅠ




사업이란게 원래 어렵죠. 성공률이 매우 낮다라는건 당연한듯.
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앱"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서비스로 접근해야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앱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로의 하나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