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날 영문 홈페이지에 갤럭시S4의 ‘대략적인 소매가격’으로 650달러(약 72만2000원)를 제시했다. 미국에서 15% 정도의 세금을 감안할 때 747.5달러(약 83만1000원)에 판매되는 셈이다. 하지만 미국과 한국 모델은 스마트폰의 실행속도를 좌우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각각 쿼드(4)코어와 옥타(8)코어로 차이를 보여 출고가가 다를 수밖에 없다. 더구나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기능과 추가 배터리, 배터리 거치대 등도 추가돼 출고가는 90만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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