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31814400289689&nvr=Y
"구글 개방성이 문제...사용자 조심·백신 설치 외에 방법 없어"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해킹 위험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의 해킹 위험은 0% 수준으로 사실상 해킹의 청정 지대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F 시큐어에 따르면 지난 2012년 4분기 새롭게 생긴 스마트폰 악성 코드의 96%가 안드로이드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폰 악성 코드가 1분기 전체의 77%, 2분기 69%, 3분기 66%로 줄어드는가 싶더니 4분기 전체의 96%로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애플 아이폰의 악성 코드 발생률은 0%였다. 높은 보안을 갖춰 기업용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베리의 악성 코드 발생률도 0%였다.
그런거 자체가 구글이 해줄리 만무하지만 플레이스토어외에 마켓을 구글이 개방형이라 칭하지만 해당 마켓 이용시 다른앱까지 무분별하게 설치 될수 있는 구조. Br이 개념 자체는 좋지만 말 그대로 어떤 어플도 사용자에게 권한 안내만 제공하고 접근하게 함으로써 나오는 보안 문제. Cp도 마찬가지구요.
Ux를 저하시키지만 선택적 옵션으로 br과 cp에 접근을 사용자에게 확인 받을 수 있는 강제 옵션 제공과 더불어 알수없는 출처의 앱이라고 뭉쳐서 설치해버리는 구조만 손봐도 괜찮을 듯한데 이쪽은 백신도 답이 없어보이네요. 백그라운드로 네트웍 태워버리는건 어차피 손 못될일이고 원천 데이터에 대한 보안 수단을 강화하는 게 그나마 답이 될 듯한데 이것 또한 구글 손에 걸린듯....
현실은 나몰라라 ㅡ.ㅡ 우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도??
저도 gandroid님과 의견이 같네요.
정부가 "어느 특정회사!!!"의 백신을 의무설치할려고 밑밥을 까는것 같네요. 아이폰에서는 "특정회사"의 프로그램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니 그게 쉬운 안드로이드로 목표를 정한듯.. "특정회사"는 로비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것이고 말이죠.
위 기사의 함정은 "발생한 해킹"들 중에서 안드로이드 비율이 96%이라는거죠. 저 수치도 어떻게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저 글을 잘못보면 안드로이드의 96%가 악성코드에 걸린듯하게 느껴지게 써놨죠.
보안업체들 로비 쩌네요..
저거다 안랩, 소프트포럼, 드림시큐리티 같은 곳의 사장들 연합이 신문기사 써달라고 사발친겁니다.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특히 아경이 그런 돈받고 기사쓰는거 전문이죠. 망해서 돈만주면 김정은이 밑도 딱아줄 놈들..
그렇게 까일만한 내용은 아닌데요.
안드로이드 쓰면서 보안에 신경써야 되는건 맞죠.
사용자들이 너무 신경안쓰는데 이런 기사로 조금이나마 신경썻으면 하네요.
국내에서 가장 우려되는 안드로이드 보안문제는... 기관이나 은행 등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어플을 쓰려고 문의했다가, 보안기능(apk 직접 설치하는거 막아놓은 설정...뭐였더라 --;;) 을 해제 할것을 안내받아 그대로 설정을 해놓은 상태에서 잊은채로 폰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한동안 마켓에서 받은 은행앱도 첫 실행시 별도 보안모듈을 설치하기 위해 안드로이드의 보안설정을 일부 변경하라는 팝업을 띄우곤 했었지요...아예 자사 금융거래용 어플을 마켓에 안올리고 홈페이지에서 배포하는 어이없는 경우도 보았고요..
액티브엑스 설치가 뜨면 노란줄 누르고 무조건 확인 누르라고 안내하는것과 다른게 없어요. 사용자들에게 보안의식을 일깨우기는 커녕 나쁜 습관을 들이는거지요...같은 방법으로 악성프로그램이나 피싱사이트가 apk 설치유도를 해오면 속수무책입니다.
기사 내용자체에 문제는 없지만, 이런 기사가 '보안 의식을 일깨우는 기사'라고 보고 덮기엔 뒷맛이 개운하지 않습니다... 국내 언론, 보안업체, 기관 등이 안드로이드 보안 위험을 더 키운 면이 있거든요... 그래놓고 부제목에 '백신외에 방법없다' 고 써놓으니 좀 아는 분들께서 보시기엔 불쾌한 의도가 같이 읽히는 거지요..
오랜만에 한글 긴글 쓰니 힘드네요. 한글 어려워요.
보안 위험으로 부터 완벽히 안전한 구조란 없습니다. 어떤 플래폼을 쓰던 안전한 사용습관과 알아둬야 할것들이 있는데 이런걸 알려주는것이야 말로 보안의식에 도움이 되는 것이겠지요.. 어떤 플래폼은 청정이고 어떤건 그렇지 않다는걸 깔아두고 글을 풀어나가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멀쩡한 보안 회사 F-Securee마저 쓰레기 회사로 만드는 덧글에 놀랍니다
익스플로잇류는 다 막는 안드로이드가 안전하다고요? 예 몰론 안전하겠지요.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가 최신 빌드라는 조건 하에서 말입니다. 제조사가 빌드업을 해주지 않는 이상 구글이 익스플로잇 막아도 구버젼 기기는 그대로 보안에 노출됩니다.
애초 보안 문제는 유저의 보안 의식의 결여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스미싱도 그렇고 이 APK가 과연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왔는가. 의심스럽다면 일단 설치는 보류한다. 이런 기본적인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그런 생각은 안하는 방통위도 문제고 애꿎은 보안회사를 쓰레기로 만드는 사람도 문제고요




우리나라는 아이폰 유저보다 안드로이드 유저가 더 많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