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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개방성이 문제...사용자 조심·백신 설치 외에 방법 없어"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해킹 위험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의 해킹 위험은 0% 수준으로 사실상 해킹의 청정 지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F 시큐어에 따르면 지난 2012년 4분기 새롭게 생긴 스마트폰 악성 코드의 96%가 안드로이드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폰 악성 코드가 1분기 전체의 77%, 2분기 69%, 3분기 66%로 줄어드는가 싶더니 4분기 전체의 96%로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애플 아이폰의 악성 코드 발생률은 0%였다. 높은 보안을 갖춰 기업용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베리의 악성 코드 발생률도 0%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