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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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만한 기사
**IT와 사회 관련 내용이 섞여있는 기사같다. 한국이 영국, 이탈리아보다 소득수준이 낮은데도 요금은 높다는 것. 하지만 IT 기기 이용률과 각 통신사 연관관계도 나왔어야 할 것 같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80009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내는 월 평균 요금이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높은 영국이나 이탈리아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닐슨이 한국과 미국,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인도, 이탈리아, 러시아, 터키 등 1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최근 내놓은 ‘이동통신 소비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월평균 요금은 5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 대상 국가 중 미국(약 10만2000원)과 호주(5만6000원)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유무선 통신 요금은 지멘스/ 에릭슨 계열 같은 장비 사용한다고 치면 인구밀도와 땅떵어리 사이즈와 비례하죠. 그다음이 소득/ 주파수 경매비용 정도인데.
중국은 인구가 많고 사회주의에 화웨이의 값싼 장비를 쓰죠.
호주는 일단 고작 2300만 인구를 위해서 인터넷선부터 해저케이블로 각대륙과 이어야하기때문에 기본 단가가 무지막지한 나라죠. 그렇다고 해도 GDP가 한국의 배인 나라니까 체감하는건 그리 높지 않죠. 다만 돈내는거에 비해 인터넷 속도가 엄청 느릴뿐
미국은 땅도 크지만 4대 통신사의 안보이는 담합이 있죠. 사실 4대 통신사들이 AT&T에서 떨어져 나온것들이라서...그게 그놈들. 그리고 10만원은 과장된것 같은데요. 그정도까지 보통으로 내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미국 MVNO들 요금은 정말 싼편이죠. 우리나라처럼 무늬만 MVNO고 쓸 폰도 가입할 때도 없는게 아니라...근데 통신사들도 주파수나 장비사는데 돈을 미친듯이 쳐붓죠. 버라이어즌 같은경우 주파수 한개 대역사는데 우리돈으로 12조정도씩 돈냈죠. 스프린트는 아이폰 대량 구매하다가 폭삭해서 일본 통신회사한테 팔리고.
한국은 나라도 작고 인구밀도도 높은데 단말기도 비싸 요금도 비싸 살거라곤 삼성 LG밖에 없어 대체 답이 없네요. 요금은 인가제인거 아시죠? 방통위 자체가 요금을 정해주기때문에 공정위에 암만 민원 넣어봐야 가격담합에 걸리지도 않죠. 통신사업 자체가 허가제라서 공기업 전신이라든가 대통령하고 사돈맺든가 하지 않으면 사실상 진입도 불가능하죠. MVNO는 무늬만 이고 실제로는 저가항공사수준도 안되는 영향력에 쓸 전화기도 없고 파는곳도 거의없고 사람들이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