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 세계 3위에 올랐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는 3.2%의 점유율(매출 기준)로 애플 삼성전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LG전자는 23억1500만달러어치의 스마트폰을 팔았다. LG전자는 지난해 3분기엔 HTC(3위) 소니(4위)에 이어 5위권(3.5%)에 머물렀으나 4분기 두 업체를 한꺼번에 밀어냈다. 1년 전인 2011년 4분기엔 2.9%의 점유율로 8위였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점유율 8.6%로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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