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 세계 3위에 올랐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는 3.2%의 점유율(매출 기준)로 애플 삼성전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LG전자는 23억1500만달러어치의 스마트폰을 팔았다. LG전자는 지난해 3분기엔 HTC(3위) 소니(4위)에 이어 5위권(3.5%)에 머물렀으나 4분기 두 업체를 한꺼번에 밀어냈다. 1년 전인 2011년 4분기엔 2.9%의 점유율로 8위였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점유율 8.6%로 7위에 머물렀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31119191
글쎄요. 선두 그룹 1 2 등과 나머지그룹이 너무나 차이가 나는지라. 고만 고만해서 그다지 와닿지는 않는군요. 체감상으로는 엑페 z을 앞세운 소니가 살짝 앞서있는거 같은데요 특히 유럽쪽에서요. hTC는 계속 삽질(비츠오디로..)만 해오고 종합 가전인 나머지 기업들에 비해선 브랜드 이름에서 밀리기때문에 뒷심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hTC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그게 뭐냐고 하고 삼성 LG보다 좋냐고부터 물어봅니다. 게다가 문제는 기계는 자기내꺼가 최곤데 마케팅이 약해서 때문이라고 착각하는거가 더문제죠. 물건이나 정책을 아이폰 스럽게 가면서 안드로이드를 찾는 고객들한테 팔려고 하니 물건이 잘 팔리겟습니까?
LG는 해외에서 이미지가 너무 구려서 좀있으면 ASUS에 잡힐지도 모릅니다.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업데이트하고 Dev서포트쪽도 중요합니다. 플래그쉽 모델이 너무 많고 중구 난방이면 재작년 꼴 납니다. (옵티머스 빅 Vs 옵티머스 블랙 Vs 옵티머스 3D Vs..)
다만 저가로 L시리즈로 나가는건 중기적으론 적절한 전략인것 같습니다. 삼성과 같은 페이스를 맞추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방식으로 계열사의 힘을 이용할수 있겠죠. 삼성처럼 이런저런 실험적인(갤럭시 빔)걸 만들 돈은 떨어졌으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긴 하지만요.




점유율은 3분기(3.5%)보다 떨어졌으나(3.2%) 순위는 두계단 올라갔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정말 잘했다라고 판단하기 어렵고 올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는지 봐야겠네요. HTC는 올해도 약간 애매한 느낌이고, 소니와 LG는 나쁘진 않은 느낌인데 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