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이통사들이 타이젠, 파이어폭스 등 모바일 플랫폼 연합전선을 구축하는 등 , `탈구글'ㆍ'탈애플'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특히 새로 출범하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삼성의 타이젠폰 세계화를 집중 지원할 것으로 보여 새 정부의 ICT 첫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31102010151747002
헌데 타이젠 키우는건 좋긴하지만..
정부에서 타이젠을 지원한다는건 국내에서 타이젠 개발하는 삼성을 지원하는것이고 결국 정부에서 삼성 키워주기라는 생각밖에..
이미 삼성은 너무 많이 커서 굳이 정부에서 지원안해줘도 될듯 싶은데..
모바일 시장에 메리트가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iOS처럼 빠른 응답성 및 쫀득쫀득함, 그리고 안정성. 안드로이드 처럼 다양성.
사용자에게 메리트가 있을 부분입니다.
저렴한 수수료 정책에 따른 타 플랫폼과 경쟁력.
앱 공급자에게 메리트가 있을 부분입니다.
이로 인한 신규 시장에 따른 판매 기대치, 수익분배 등은 제조사에게 메리트가 있을 부분입니다.
문제는 타이젠이나 파폭, 우분투가 이를 만족할 수 있는가겠죠.
타이젠이나 우분투에게 약간 기대를 건다면 이부분인데 밝지는 않아 보입니다.
만들기만 한다고 타이젠등이 성공할리도 없고
한국시장에서 타이젠 기기를 보조금이나 요금제, 다른 기기 출시 차별등으로 대대적으로 밀어붙여서 억지로 정착시킨다면
또 다른 갈라파고스가 될수도 있습니다.
타이젠의 경우 삼성에서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리눅스 파운데이션과 인텔이 같이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이죠.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잘 만들어 나왔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은 있습니다.
다만 요새 나오는 OS들은 다소 늦은 감이 있다는 게 제일 문제겠죠.
사람들이 앱 잔뜩 구매해놓은 기존 사용 플랫폼을 떠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이 있을지 ..
타이젠이 크는것은 좋은데 정부가 지원하는게 과연 좋은 모양새인가 정말 타이젠이 크는데 도움이 되는가? 에 대해서는 매우 큰 의문이 드네요. 그냥 삼성이나 통신사들이 알아서 하게 냅두셨으면 좋겄네요.
통신사가 방통위랑 퓨전해서 그 통행세 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얻은 사실에 대해서는 언급 없이, 엄청난 투자와 노력을 통해 플랫폼을 얻은 구글과 애플이 마치 폭정을 행하는 듯한 뉘앙스, 정말 역겹네요.
안드로이드가 독점이고, 타이젠은 개방형 구조...ㅎㅎㅎ T스토어, 올레마켓을 구글이 못 하게 했다면 조금 수긍이라도 할텐데, 쯧쯧.
"모바일 SW마켓 수수료, 이제 삼성과 정부에 내자"가 더 어울리는 기사네요.




사용자들은 이통사의 통행세를 벗어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