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은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
다만 LG 요새 왜이러나요?
출처: http://www.engadget.com/2013/03/04/lg-quick-cover-optimus-g-pro/
플립커버는 요즘 일반적인 악세사리인데 표절이라고 까지 할게 있는건가요. 중요한건 자석 적용인데 아이패드처럼 자석을 적용한것 편리성은 좋은데 먼가 카드가 고장날지 모른다는 찜찜함이 문제군요. 자석 강도나 관련해서 LG가 언급한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나온지 좀된거로 알고있는데, 물량이 다 소진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벤트로 폰구입시 이벤트로 받을 수 있었던 거로 알고있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주는 것 보다 주는것이 낫죠.
뭐라 구라 친거 보다....... 너무 티나는 "포토샵" 때문입니다.
광고 샷에서는 inner bezel 을 없이 copy & paste 해서 진짜 베젤 제외 하고 inner bezel 까지 스크린으로 만들어 버리죠.
그리고. 충격이고 뭐고 상관 없고.
노트2 쓰다 잃어 버린 저로서는 갤스4 나 테그라4 기기 스냅800 기기 나오기전에 그냥 옵G프로 사서 쓰려고 하는데.
백색을 쓰고 싶지만. 화이트 기기에서 inner bezel 이 눈에 거슬립니다. 그래서 옵G프로는 블랙으로 사야 된다는.
블랙이어야지 inner bezel 티가 안나고. 그냥 베젤인거 처럼 보이죠. 실 기기 켜져 있는거 블랙이랑 화이트랑 비교 해 보세요.
어차피 "표시 되는" 스크린 량은 똑같은데, 화이트 칼라 기기에서 보이는 inner bezel 과 블랙 색상 기기에서 묻혀 버리는 inner bezel.
화이트 사고 싶어도 꼭 블랙을 사야되게 만들 정도입니다.
뭐..뭔가요 저 디자인을 헤치는 홈버튼 구멍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