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ob이 보통 fillrate가 99%로 높지만 request가 좀 높으면 fillrate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러한 경우 Admob mediation을 통해 보충을 하는데 최근 몇 가지 업체를 테스트 했습니다.

일단 TapIt, Inmobi, MilleniumMedia, Adfonic을 테스트 했는데, Adfonic은 승인 과정이나 문의에 대한

서비스가 너무 안좋아 제거해 버렸고 3개 회사를 주로 했습니다.

 

먼저 Admob

admob.png

Inmobi

inmobi.png

 

TapIt

tapit.png

 

일단 결과를 보면 사실상 외국 업체는 fillrate가 95%를 넘는다면 Admob외에는 고려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Admob, Inmobi 두 업체를 제외하면 Asia 지역 fillrate는 0%에 근접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저는 테스트를 Admob -> TapIt -> Inmobi로 했는데 이렇게 한 이유는 Inmobi가 나름 괜찮아 보였지만 eCPM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광고를 보여줘도 사용자가 클릭 안하면 꽝이란 얘기죠. 치명적이죠.

그래서 TapIt으로 먼저 보내고 TapIt에 실패하면 Inmobi로 하여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네요.

 

하지만 Admob과 비교해 보면 두 업체 모두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eCPM, eCPC 모두 다 Admob보다 낮습니다. 거기다가

승인제도까지 있어 불편하기까지 합니다.

Admob의 30%에 해당되는 광고 request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은 Admob의 5%정도 뿐입니다.

얼마전에 Inmobi 직원이 한참 홍보를 해서 기대를 조금 했는데... 뭐.. 현실은 비협조적입니다.

사실상 1-2월이 Admob도 그렇고 광고계의 진정한 겨울 같은데 빨랑 봄이 오면 좋겠네요.

 

국외 광고 네트워크 고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국내 업체도 한번 투어해 볼 생각입니다만, 기대는 크지 않습니다.

T-어쩌고 저쩌고의 업체의 경우 광고 넣어 달래서 메일 주고 받으며 추진하던 중에 제 request를 듣더니 연락 두절을 하더군요.

request를 조절해보자는 협의도 없이 일방적 연락두절은 Adfonic과 같은 최악의 서비스 업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