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부 학생이며 컴퓨터공학과를 복수전공했습니다.

복수전공때문에 모자르는 학점은 마저 채우려 5학년 1학기를 다니는 중이고

이번 마치고 7월에 원서를 써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하며, 박사학위까지 밟으려고 생각중입니다.


 태생이 전자과이다보니 아무래도 임베디드와 리눅스쪽이 많이 끌립니다.

허나 자대 전자과 대학원중 소프트웨어를 하는곳이 보안관련 랩실밖에 없어서 진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랩실 연구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곳이라 개인연구 할 시간이 많긴 한것 같은데


 아무래도 담당교수님 전공이 아니라 박사까지 길게보면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닌것 같습니다.

선배들도 다 전자과 학생들이라 상담받아 도움을 받기도 힘들어 더욱 답답합니다 ㅠㅜ


 우선, 보안영역과 임베디드가 서로 시너지를 내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타대라도 임베디드쪽으로 가서 박사까지 밟는게 이로울까요?

기탄없이 말해주시면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포트폴리오는 안드로이드와 artmega가 주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