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특허소송에서 또 다시 패배했다. 이번엔 아이폰의 인기 영상통화 기능인 페이스타임을 둘러싼 소송이다. 미국 텍사스 동부지역법원은 지난 26일(현지 시간) 버넷엑스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3억6천82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을 그대로 받아들였다고 아스테크니카가 보도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27009&g_menu=020600
위기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소송으로 흥한자 소송으로 망하는 전형적인 케이스죠. 친구인 오라클과 함께
그리고 그리 어려운 제목의 문단도 아닌데 독해를 엉뚱하게들 하시네요.
목적어 파악을 좀 제대로 해보세요. 사진의 부제에도 그대로 딱 써 있는데 "배상금을 물 위기에 처해있다."
왜 따옴표로 강조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님의 의견대로 '위기'에만 따옴표를 넣었으면 그건 애플의 위기도 되고 페이스타임의 위기도 되고 다 되서 오히려 그런 위같은 오해가 가능하죠. 그러나 페이스타임과 위기를 같은 따옴표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작은따옴표의 사용법에 대해서 좀 찾아보시는게 좋으시겠습니다. 작은따옴표는 문장안에서 내용이나 단어등 일부를 강조할때 쓰는 방법입니다. 사실을 전하는 기사의 제목이니까 저 짧은 제목중에서도 더 핵심만 강조하기 위해서 작은따옴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앞에 애플은 쉼표로 나뉘어져 있죠. 그건 제 해석이 아니라 국립국어연구원의 문장부호 사용법에도 나오는 얘기입니다. -_-. 이런거까지 설명해야 하는건 좀. 그냥 찾아보십시요.
이건 뭐 갑자기 국립국어연구소 연구원이 된 기분입니다만. 그냥 쉽게 생각하세요. 님이나 위에 두분과 같은 오해 사지 않기 위해 기자가 최대한 간결하게 제목을 붙이고 강조하기 위해서 작은따옴표를 저리 쓴거라는 걸요. 반대로 '애플' '위기'에 따옴표를 썼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야 님이나 윗분이 이해하는 양식 그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냥 봐도 목적어는 4천억 배상 '위기' 입니다. 소송에서 패했으니 당연히 페이스타임이 위기이죠. 사용료도 지불해야하고 막나가면 페이스타임이 아이폰에서 빠지게 될테니까요.
아무리 인터넷기자들이 멍청해보이고 그래도 이 기사는 기자로서 아주 정확한 내용 전달과 문법, 단어 사용의 적절한 예입니다.저 정도로 써 놨는데도 읽는 사람이 엉뚱하게 생각한다는건 제가 기자라도 좀 복장터지는 일이죠.
문장구조가 그렇게 되는군요
저는 페이스타임에 관한 소송이고 4천억배상위기의 주체가 애플이라고 이해했습니다.
밑에 사진에도 애플이 배상위기라고 되어잇어서요
역시나 쪽지는 안 보내고 별 상관없는 말꼬리를 잡고 싶으셨나보네요.
이번 소송이 페이스타임의 특허 침해 소송이고 애플이 거기서 패소했는데 그게 페이스타임의 위기가 아니면 뭐란 소립니까?
애플의 위기도 아니다 그러면 법원의 위기인가요? 페이스타임을 사용 못하거나 저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차후에 라이센스를 맺거나 해야 하죠. 그게 페이스타임의 위기가 아니면 뭐죠?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처음부터 저 기사는 제목과 내용 모두 제대로 쓰여져 있었고 그걸 엉뚱하게 오해한 분들이 기사내용을 완전 다르게 얘기하고 있었죠.
거기에 님은 그런 분들의 오해도 당연하다는 입장을 취하다가 제 설명을 듣고 나중에야 바꾸신거구요.
그럼에도 고작 페이스타임이 위기라는 제 말꼬리 하나를 잡고 싶어서 지금 댓글을 몇개는 쓰신건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설명을 몇번을 한지 모르겠는데 뭐가 그렇게 이해를 못하시겠나요 쪽지도 못 보낼 정도로?
기자를.너무 호구로 보시네요.
'페이스타임' '위기' 둘을 동시에 묶어 놓은건 그리 수도없이 설명을 해도 접수가 안되시나봅니다.
페이스타임의 위기라는건 이미 2가지.이유로 설명을 했죠. 페이스타임이 다른 특허를 명백하게 침해했는데 위기아니면 뭐랍니까? 이유를 하나라도 들어보세요.
단적인 예로 님은 제 의견을 부정만 할줄 알지 그 이유는 하나도 설명을 못하고 있잖습니까ㅜ
이건 아이수준의 치기아닌가요? 말꼬리라는 말도 사실은 굉장히 잘 표현해드린거지 뭘 보고 님의 주장을 이해해줘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러니 말꼬리만 잡고있죠. 부정을 위한 부정만 하고 계신 분한테 경읽기 밖에 안되겠죠.
둘을 동시에 묵어놓았다는건 님의 생각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나 국립국어원, 문장부호관련 어문규정등 어디를 찾아봐도 작은 따옴표가 동시에 묵인다는건 없어요.
제가 틀린거면 객관적 근거 좀 대주시길 바랍니다.
제목은 배상위기이지 위기만 따로 띄어놓을 수 없습니다. 본문을 보면 명확합니다.
애플의 배상위기 입니다. 페이스타임의 위기라는건 본문어디에도 없고 그냥 님의 해석이죠 하지만 애플의 배상위기는 본문에 나와있습니다.
만약에 문장부호가 님의 말대로 페이스타임과 위기가 같이 묶여서 페이스타임의 위기라는게 맞다면 기자가 문장부호를 잘못쓴거죠
이 기사는 애플의 배상위기를 전달하려는 의도입니다. 페이스타임의 위기는 그 이후에 님의 해석입니다.
부정을 위한게 아니라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겁니다.
님의 주장만 옳다고 하는게 어이가 없군요 ㅎㅎㅎ
님이 기자에게 물어보기라도 하셨는지 ㅎㅎ 님이 근거를 한번 대보시죠 페이스타임과 위기가 동시에 묶인게 확실한지?
제목은 분명히 애플의 배상위기를 전달해야되고 전달하고 있습니다. 몇번을 말하지만 본문에 애플이 배상을 할 위기라고만 적혀있습니다. 페이스타임의 위기라는건 거기서 한단계 더 나아간 님의 해석입니다.
도대체 누가 경읽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페이스타임이 특허를 침해했으니 위기이다 라는게 님의 해석입니다.
돈은 애플이 물어줘야되고 애플이 페이스타임을 쓰지못하는데 페이스타임의 위기라고만 해석하시는게 더 웃기네요
전 처음부터 문장부호만 놓고 봐왔고 그게 잘못해석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님은 페이스타임과 위기가 같이 묵여서 페이스타임의 위기니까 잘못 해석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본문에는 애플이 배상을 할 위기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럼 제목도 애플의 배상위기라고 해석되어야 하고 페이스타임의 위기가 먼저 전달될 의도로 쓰여지면 안되는거죠
제 마음대로 결론을 내려보자면, 기사 제목이 애플의 위기가 아닌 배상 위기를 설명한 것은 맞습니다. 다만 작은따옴표의 사용 범위가 좀 모호해서(말하자면 "...배상하게 되어 위기에 처했다"식의 엉뚱한 해석이 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뭔가 애매하다는 느낌 정도는 받을 수 있네요.
요약:기자가 잘못했다.
그리 어렵지 않은 문단을 엉뚱하게 이해해서 참으로 죄송하게 됐습니다.
저는 사진 설명에 '애플이~ 배상금을 물 위기에 처했다'를 쉽게 읽고 쉽게 쓰다보니 그리 됐습니다.
기사가 굳이 '위기' 를 썼길래 나도 그렇게 한번 써봤습니다.
내가 독해력이 부족해 목적어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전혀 그렇게 나올리가 없는 해석을 한게 잘못입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문단을 엉뚱하게 해석해 사람 복장터지게 할 소지가 있는 저는 앞으로 제목에 들어있는 단어로 쉽게쉽게 댓글 쓰는건 자제하도록 하죠.
어휴.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라 평가하며, 재무적 위기 또는 제품의 위기가 아닌 애플의 도덕적 위기가 아닌가 개인적 사족을 덧붙여 봅니다.




애플이 현재 은행에 쌓아놓고 있는 현금이 120조가 넘는걸로 아는데..위기는 무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