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내세우는 ‘100% 인디’ 프로그램은 이달 초 세계적인 게임사 일렉트로닉아츠(EA)의 모바일 게임 사업부인 칠링고와 함께 발표한, 인디게임 수수료를 걷지 않는 정책이다. 통상적으로 모바일 오픈마켓이 개발사에 앱 매출의 70% 수익을 주고 30%를 가져가는 것과 달리 100%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삼성앱스의 이 같은 정책은 내달 4일부터 9월 3일까지 6개월 동안 지속된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15년 3월까지 2년 동안 추가로 경쟁사의 오픈마켓보다 훨씬 높은 매출 수익 분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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