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광풍이 불었던 지난해, 우리나라만 시장 규모가 줄었다는 의외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 소비자 수요가 스마트폰에 몰린 데다 제조업체들도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선 까닭이다. 27일 시장조사업체 IDC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태블릿 출하량은 총 125만대로 전년 139만대 대비 11% 가량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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