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 약정은 36개월인데. 현재 30개월 사용했고.

기기부담금은 24개월째 마무리가 되었고, 그후 12개월은 할인을 받는 조건이었는데.

얼마전 신문에서 보듯, 18만원 옵지로 갈아탔습니다 ㅎ


넥서스원이 앞에 강화유리는 깨어졌지만 잘 돌아갔지만. 3G와 LTE대결에서 그냥

넥원은 wifi 단말기 그자체가 되었습니다.


또다른 넥서스S도 떨어뜨려서 강화유리가 깨어지고.. 으흠.

옵지를 맞이한 소감. 음. 빠르네. 뭐 그정도 이군요.


레퍼런스의 OTA의 편리함은 사라지고 이제 USB케이블을 꽂아서 해야 한다는것은

좀 불편하군요.  젤리빈이야 넥서스S에도 올라갔으니. 뭐 그리 큰 감흥은 없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