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용구 통신생협 상임이사는 "넥서스4가 해외 시장에 출시된지 3개월이 지났지만 국내 출시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잡히지 않고 있다"며 "공급 수량을 최소 1만대 가량으로 보장하는 조건으로 알뜰폰 업체와 공동구매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통신생협은 넥서스4를 자급제 스마트폰으로 국내에 도입하되 자급력을 갖춘 알뜰폰 업체와 제휴를 맺고 저렴한 통신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내부 전문가를 동원해 단말기 시장 상황을 조사하고 구글과 LG전자의 유리한 조건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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