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721513_1483.html

 

 

 

 

블랙베리의 입지가 점점 줄어드는 현상에 대해 두가지의 관점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먼저 첫번째 관점은,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획일화되어가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다양한 시도와 거기에서 나오는 다양한 결과물, 그리고 그 중 자기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소비자들의 선택, 이러한 것이 있어야 건강하고 또 많은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현재의 스마트폰 시장은 그러한 다양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두번째 관점은 점점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창기, 애플이 여러가지 스마트폰의 특징들(앱을 이용해 컴퓨터처럼 사용가능한 인터페이스, 터치만으로 조작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음악 플레이어와 전화기, 그외 여러 기능을 통합한 디바이스 등)을 제안했고(이중 애플이 맨처음 제안하지 않은 것도 많긴 합니다), 그 중에서 실제적으로 소비자가 필요로 하고, 쓸만한 요소들만이 살아남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블랙베리는 그러한 쓸만한 요소를 구비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구요. 그러한 과정들을 통해 점점 스마트폰 시장이 특징점을 갖게되고, 성숙하게 되었다는 관점입니다. 
 
 
저는 전자의 관점으로써 현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획일화 되면 디바이스의 하드웨어적인 요소도 획일화 되어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24152&g_menu=020600

 

안드로이드+아이폰 시장점유율 91%로 치솟아

 

 

우리나라는 외산폰의 무덤인거 같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부동의 1위라는데 이런 강세가 계속되면 애플 아이폰도 불안하네요. 소비자의 선택권이 점점 줄어들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