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30207163913057&ts=95027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 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카카오페이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페이지 에디터’를 7일 전격 오픈했다.
‘카카오페이지’는 다양한 모바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마케팅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모바일 콘텐츠 유통채널로 관심을 받아왔다.
‘카카오 페이지’ 콘텐츠 제작은 매우 간편하다. 카카오가 제공하는 ‘페이지 에디터’ 저작툴을 활용해 누구나 웹 상에서 쉽고 간편하게 글, 이미지, 오디오, 영상으로 구성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PDF로 제작한 파일도 이 에디터로 불러와 재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제작 효율을 높였다

 

 

 

카카오톡이 카카오스토리, 카카오게임에 이은 카카오페이지까지 만들었네요

전자책시장이 조금씩 확대되는 것같던데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마케팅한다는 게 좋은 것 같기도 하면서도 기존 카카오톡 서비스들이 무료인것에 비해 유료 서비스여서 사용이 많을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