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본준)가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세계 처음으로 독자 개발한 RCS(Rich Communications Service) 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 RCS 애플리케이션(앱)을 독일 보다폰(Vodafone)에서 판매하고 있는 `옵티머스L9'을 통해 지난 4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옵티머스L9 사용자는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RCS 앱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아무리 뒤져봐도 앱 이름은 없네요;
RCS라는게 IM앱이랑 다른 서비스인가요?
라는 물음이 들어서 찾아봤더니 IM을 포괄하는 큰 개념이 RCS네요 ㅋ
여튼 제조사가 만든 RCS로 쳇온이 있지 않던가요 =_=?
LG 는 항상 놀래키는 재주가 있네요..오즈도 그렇고,뚝뚝 끊기는 인터넷전화기때문에도 놀래고, 최근에는 저도 전자결재U+ 진행하다가 화들짝놀랬어요. 1:1 문의에 게시판에 너무 답변이 없어서 전화하면 그때서야 처리되었었다고 답글달아준다는 놀래키는 재주가..
RCS는 전세계 이동통신연합회 (GSMA)의 표준입니다. SMS, MMS처럼 표준이기 때문에 앞으로 전세계 각 통신사들이 모두 RCS 표준을 구현한 앱을 기본으로 폰에 내장해서 출시될수 있겠죠. 통신사나 제조사뿐 아니라 3rd파티에서도 이 표준을 지원하는 메시징 앱을 만들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RCS 표준의 구현을 국내 통신사들은 Joyn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일해서 부르기로 한거같습니다. ChatOn은 RCS 표준 기반으로 나온것이 아니라 카톡처럼 자체 프로토콜로 돌아가는 앱이기 때문에, LG에서는 제조사중 최초라는 표현을 쓸수 있는 것이겠죠.
RCS 앱 하나 만든것 가지고 놀랄 정도라니...
거대한 인프라스트럭처를 가진 대기업에서 그렇게 내세울게 없었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동네 구멍 가게도 아니고...




...옵티머스 L9에만 서비스해 놓고
얼마나 많이들 쓰길래 '세계'가 화들짝이여.
카카오톡은 우주가 화들짝 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