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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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05094955
노트북을 도청하는 안드로이드 기반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이 발견됐다.
4일(현지시간) 씨넷은 카스퍼스키랩이 구글플레이에서 '슈퍼클린', '드로이드클리너'라는 이름의 악성앱을 새로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악성앱은 불필요한 파일을 지우는 앱으로 위장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태블릿에 설치된다. 이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운영체제(OS) 기반 노트북, PC 등에 연결하면, 사용자의 대화가 도청당한다.
카스퍼스키랩에 따르면 이 앱을 설치한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를 윈도 PC에 연결하면 악성코드가 윈도 내의 오디오 녹음기능을 실행한다. PC의 마이크로 녹음된 음성파일은 해커에게 전송된다.
윈도OS 기반 PC와 외부 기기를 연결할 때 나오는 자동실행(AutoRun) 기능의 보안취약점을 악용해 이뤄진다.
안드로이드 앱은 확실히 애플에 비해서 보안이 취약한 점이 큰 문제입니다.
백신 앱이 있다고 하더라도 크게 소용이 없는건 사실이구요.
앱을 통해서 노트북까지 도청이 가능할 정도니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큰 불안의 요소가 되겠죠.
악성 앱들을 삭제한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새로운 앱들이 나올 것이고 결국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아질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구글에서는 이럴 때에 보안을 더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거 만드는 사람도 대단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