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의 태블릿 시장 점유율은 전체 태블릿 시장에서 두 번째로 높은 15%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7.3%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점유율 1위는 여전히 애플이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 점유율은 44%를 기록하며 전년도 같은 기간의 52%, 전 분기 46%보다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 세계 태블릿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5250만대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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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 90만대라. 작년 연말 미국있을때 TV광고 서피스 엄청 나오던데.. 점유율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