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의 공백을 깨고 다시 판매를 시작한 구글의 넥서스 4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수 시간만에 또다시 재고량이 바닥났다. 
 
구글의 대표 안드로이드 폰인 넥서스 4는 지난해 11월 중순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8GB와 16GB 모델 모두 한 시간도 되지 않아 '곧 돌아온다'는 목록만 남긴 채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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