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애플에 비하면 한참 못미치지만, 노키아, LG전자, RIM 등을 모두 제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26일 외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보고서에서 화웨이는 1천80만대 판매고를 올리며 4.9%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같은 판매량은 전년동기 570만대 대비 89.5%나 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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