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4대보험 없이라고 하셨는데 가장 많이 들어가는 국민연금, 의료보험은 프리랜서로 뛰더라도 지역사업자로 의무적으로 가입을 해야합니다. (물론 안내면서 1-2년 버틸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퇴직금(퇴직연금)이 따로 없죠. 정직원으로 일하면 회사에서 4대보험의 반을 내주고, 퇴직금(연금)을 주게 되는데 이게 연봉의 20% 정도 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10개월로 계산하면 20% 제가 말씀드린것 20% 추가하면 월 40%정도 더 받아야 비슷한 수준의 벌이가 되는거죠. 매월 통장에 입금으로 찍히는 돈이 다는 아닙니다. 어쨌든 결국 얼마나 돈을 받고 얼마나 쉬지 않고 일을 할수 있느냐에 따라서 수입이 크게 차이날수 있는데 이 부분은 얼마나 개발을 잘하느냐 + 영업을 잘하느냐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앱쪽 개발을 하고 계신다면 대부분 짧게 짧게 끝나는게 많을텐데 그러면 일찾는것도 큰 스트레스가 될수 있습니다. 영업을 잘할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면 더더욱 그럴거구요. 지금 프로젝트하고 있는 클라이언트가 장기간 일을할수 있는 곳이고 관계도 좋아 프리랜서로 가도 바로 장기간 계약이 가능하다면 전향하는 것도 검토해볼만 하겠고 아니면 좀더 신중하게 고민해보세요.
위에서 4대보험 없이라고 하셨는데 가장 많이 들어가는 국민연금, 의료보험은 프리랜서로 뛰더라도 지역사업자로 의무적으로 가입을 해야합니다. (물론 안내면서 1-2년 버틸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퇴직금(퇴직연금)이 따로 없죠. 정직원으로 일하면 회사에서 4대보험의 반을 내주고, 퇴직금(연금)을 주게 되는데 이게 연봉의 20% 정도 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10개월로 계산하면 20% 제가 말씀드린것 20% 추가하면 월 40%정도 더 받아야 비슷한 수준의 벌이가 되는거죠. 매월 통장에 입금으로 찍히는 돈이 다는 아닙니다. 어쨌든 결국 얼마나 돈을 받고 얼마나 쉬지 않고 일을 할수 있느냐에 따라서 수입이 크게 차이날수 있는데 이 부분은 얼마나 개발을 잘하느냐 + 영업을 잘하느냐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앱쪽 개발을 하고 계신다면 대부분 짧게 짧게 끝나는게 많을텐데 그러면 일찾는것도 큰 스트레스가 될수 있습니다. 영업을 잘할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면 더더욱 그럴거구요. 지금 프로젝트하고 있는 클라이언트가 장기간 일을할수 있는 곳이고 관계도 좋아 프리랜서로 가도 바로 장기간 계약이 가능하다면 전향하는 것도 검토해볼만 하겠고 아니면 좀더 신중하게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