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베가 사용자 모임
(글 수 258)
베가R3와 김중만 작가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는 EYES OF VEGA (베가의 눈으로)를 다녀왔어요.
평소 다양한 기능들 때문에 팬택의 카메라를 좋아하고 눈여겨봤는데요.
더욱이 제가 국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김중만 작가님과 함께 작업 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사진전이 열린 첫날은 김중만 작가님도 참석하셨다고 들었는데 제가
방문한 날은 아쉽게도 뵙지 못했네요. 접 작품에 대해 들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ㅠㅠ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거나 일상을 담는 것에서 한발 나아가 사진전을 기획한 김중만 작가님!
역시 파격, 혁신 그 자체입니다 >.< 더욱이 이번 사진전의 수익금은 전액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기부해
눈이 아픈 아이들과 노인분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였는데요.
김중만 작가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던 대목이었습니다.
실내의 1.2m X 1.8m의 대형 크기의 작품을 보고 놀랐습니다.
베가R3에 탑재된 1300만 화소로 DSLR로도 구현이 어려운 이런 큰 사진을 전시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작품설명에 김중만 작가님에게 정물 사진은 삶의 흔적이고 기록이다 라는 문구가 보였는데요.
김중만 작가님의 생각과 감성이 담긴 사진과 함께 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알바짓 할려면 사진이라도 안 깨트리고 올리던가, 이건 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