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나 애플만큼 유명하지 않다. 그런데 미국 양대 통신사 AT&T, 버라이즌을 꽉 잡았다. 저가 스마트폰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이 한국 브랜드는 이제 미국 전역서 인정받는 '핫'한 브랜드가 됐다. 팬택 이야기다. 미국 씨넷은 최근 팬택의 미국 성공기를 다뤘다. 핵심은 '가격 전략'이다. 경쟁사 제품 대비 뒤지지 않는 사양을 갖췄으면서도 100달러 언저리 가격을 유지했다. 대표적인 제품이 '디스커버'다. 듀얼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4.0 운영체제, 4.8인치 H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팬택 '디스커버'의 가격은 50달러에 불과하다. 이 스마트폰의 카메라 화소는 1천260만으로, 동급 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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